아쿠아로빅에 빠져들다

by PSYMCA posted Jun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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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목요일 오후1시 30분이 되면 긴장한표정의 어머니들이

 

 부산YMCA 웰리스센타로  향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아쿠아로빅1.JPG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건강해지기 위해 아쿠아로빅을 하기 위해 오시는 것이다.

 

처음에는 수영장풀 물속에서  걷기도 힘들 었지만

 

아쿠아로빅을 시작한지 2개월이 넘어가면서

 

이제는 조금은  음악에 맞추어 뛰고 달리고 힘껏  움직인다.

 

하트가 뽕뽕이 박힌 두건을 쓰고  너무도 즐겁게 진지하게 수업을 참여하다.

 

아쿠아로빅2.JPG

 

  선생님의 구령에 맞추어 달리고 춤추고 하는 동안 젊어지고 건강해지는 것 같다.

 어머니들의 구령  “젊어지자.!!!  앗싸 좋아!!!”

 

 

나도따라 건간해지고 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