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아동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함께 한 여름밤의 꿀 아닌 꿈을 그려봅니다]

 

지역아동센터부산지원단에서는 부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소진방지, 종사자 및 관계자 간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발전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8월 28일(금)-29일(토)동안

부산시 내에서 2015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 후원으로 개최된 종사자 워크샵은 풍성한 대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부산지원단과 거점 지역아동센터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아동센터 136개소, 종사자 238명과 함께하였다.

 

2015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워크샵은 ‘한 여름밤의 꿈’이란 부제 그리고 ‘드레스코드 맞춤’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1부), 재충전을 위한 문화체험(2부),

마지막으로 지역별 연대화합을 위한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숙박(3부)으로 나뉘어, 기관 및 개인의 일정에 맞게 자유로이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는 선택형 워크샵으로 진행되었다.

특히나, 전례 없는 구군별 ‘드레스코드 맞춤’이란 콘셉트를 활용하여, 교복, 망토, 단체티셔츠 등 구군으로 준비된 드레스코드를 착용 후, 무대 위 드레스코드 퍼레이드를 시행하는 등

워크샵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1부로 시작된 교육은 동요작곡가로 우리들에게 친숙한 굴렁쇠아이들 백창우 강사와 함께 기관 아동들과 함께 부르면 유익한 동요를 마치 귀여운 꼬마가 된 듯 큰 목소리로 함께 불러보며,

 이어서 부산디지털대학교 배의식 교수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연간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2부 문화체험은 부산의 명소이자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광안대교가 배경인 바다 위에서 저녁식사와 함께하는 유람선 체험으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가 한 곳에 모여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람선 내에서는 종사자가 직접 만들어보는 꽃갈피, 헤나, 솜사탕 등 여러 부스를 마련하여 아름다운 야경관람과 동시에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는 유쾌한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속닥속닥 밤새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도록 마련된 숙박과 함께 2015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워크샵은 무사히 마무리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위해 언제나 헌신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이번 종사자 워크샵이 참가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 한 켠에 소중하게 자리 잡아 언제든지 따스한 기억으로 떠올릴 수 있는 순간이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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