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생(리걸클리닉) 공익소송 참여
▲ 부산YMCA 시민권익센터에서 담당 변호사와 부산대 법률상담소(리걸클리닉) 법학전문대학원생이 소송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부산대 법률상담소와 시민권익센터의 협약에 따라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시민권익센터에서 진행하는 4건의 공익소송에 참여했습니다.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법학전문대학원생 8개조가 시민권익센터를 방문해 해당 사건에 대해 공유하고, 실습으로 작성한 서면에 대하여 담당변호사의 검토를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사건은 당사자의 허락 또는 익명 처리를 통한 활용에 동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