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의정참여단』으로 활동할 회원을 찾습니다.
20년 전, 우리는 민주주의와 살맛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려는 희망으로 지방자치를 시작하였습니다. 또 시민단체의 의정감시, 모니터로 지방자치 초기의 문제를 많이 해결하였고 시의회도 비교적 성숙하게 되는 성과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가야 할 길은 아직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산의 산적한 행정, 재정상의 문제점들을 짚고 시민의 힘으로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선진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부산시의회의 활동에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시의회 모니터링을 통해 부산의 교육, 복지, 마을만들기, 문화 등 각 분야의 개선을 위해 함께하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문의)시민사업국 440-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