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YMCA 직원 모두 한자리에 모여 2019년을 시작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샘터교회 안중덕 목사님의 말씀으로 시작 된 예배는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씀이었습니다.
개인이 개인의 자리에서 ‘이름값’을 해내고 그것이 모여 부산YMCA라는 이름으로 시민사회에 이바지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YMCA 직원 모두 한자리에 모여 2019년을 시작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샘터교회 안중덕 목사님의 말씀으로 시작 된 예배는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씀이었습니다.
개인이 개인의 자리에서 ‘이름값’을 해내고 그것이 모여 부산YMCA라는 이름으로 시민사회에 이바지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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